고객센터

Q FTP에 접속해서 파일을 업로드시 자꾸 끊어지는 건 어떻게 하나요?
A
passive 모드로 바꾸어 보세요. 

ftp는 passive 모드와 port 모드가 있는데 ip 공유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 ip로 여러 컴퓨터가 같이 쓸 때)port 모드가 잘 안됩니다. 
대개의 ftp 프로그램은 passive 모드로 자동 전환되도록 되어 있으나 그렇지 못한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passive 모드로 바꾸어 보세요.

FTP로 접속을 하려는데 다음 메시지가 나오는 …
FTP로 접속을 하려는데 다음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 

530 Sorry, 4 hosts allow per one user 
QUIT 
Connect attempt failed. 

위의 경우는 누군가가 고객님의 FTP에 접속을 해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메시지입니다. 
실제로 접속을 해 있는 경우는 좀 드물고 거의 고객님이 FTP 접속하신 후에 접속을 끊었지만 
실제로는 안 끊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 경우 해결책은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 시킨 후 다시 프로그램을 띄웁니다. 
일반적으로 이러면 해결이 되죠. 그래도 안되는 경우 리부팅하시면 됩니다. 
리부팅을 했는데도 같은 현상이 생기면 실제로 누군가 접속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고객 외에는 가능한 노출을 삼가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Q 디렉토리 비밀번호걸기 기능을 사용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1) .htaccess 작성하기 
아래와 같이 작성하신후 인증을 거시고 싶은 디렉토리의 밑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AuthName access only members 
AuthType Basic 
AuthUserFile 디렉토리의절대경로/.htpasswd 
AuthGroupFile /dev/null 
ErrorDocument 401 
require valid-user

절대경로는 /home/hosting_users/고객님id/www/디렉토리/ 입니다. 

2) .htpasswd 작성하기 

telnet 에서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하신 다음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htpasswd -c .htpasswd 아이디 
New password: (사용할 패스워드 입력) 
Re-type new password: (사용할 패스워드 재입력) 
Adding password for user hostway 

[주의].htpasswd 파일 경로는 위에서 작성한 .htaccess 파일에 지정된 경로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3) 새로운 유저를 추가할 때 

htpasswd .htpasswd 추가아이디
Q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호스팅을 신청할 수가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1. 최초 호스팅 신청 시 
카페24 호 스팅에서 회원가입을 하여 아이디를 발급받게 됩니다. 
최초 호스팅은 이 아이디로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2. 2번째 이상 호스팅 신청 시 
최초 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후 호스팅 신청이라는 메뉴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다시 호스팅 서비스에 필요한 아이디를 발급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님은 아이디를 2개를 가지게 됩니다. 
최초 서비스 신청 시 발급한 아이디(부 아이디)와 2번째 신청 시 발급한 아이디(자 아이디)입니다. 
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자 아이디로 신청한 서비스를 한눈에 관리할 수있으며, 자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한 아이디에 해당하는 서비스 내용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 아이디 와 자 아이디의 개념이 어려우셨나요? 
이 개념을 이해하시면 여러 개의 호스팅을 신청 후 좀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Q FTP/Telnet 계정(아이디)과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잊어버렸어요.
A
웹사이트 제작이 완료된 후에 필요하신 경우에 따라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내해드립니다.
Q 서비스변경이 가능합니까?
A
네. 가능합니다. 

하위 사양에서 상위 사양으로의 변경은 가능하나, 상위 사양에서 하위 사양으로의 변경은 불가합니다. 
서비스 변경 시에는 변경에 관한 차액만큼(설치비 차액/일 사용료 차액) 더 부담하시면 됩니다. 
변경 결제가 끝나면 약 10분 후 자동 변경됩니다.
Q 아이피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
www 디렉토리 안에 .htaccess 이라는 파일을 생성하시고 아래와 같이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파일 이름을 글자 그대로 .htaccess 라고 지정하셔야 합니다.) 

123.45.123.45 라는 아이피를 막는다고 할 때 

SetEnvIfNoCase remote_addr 123.45.123.45 go_out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eny from env=go_out 

만약 123.45.123.1 ~ 123.45.123.255 를 막으시려면 
123.45.123.45 부분을 123.45.123.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Q 보안서버는 무엇이고, 구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 내용을암호화해 줍니다.

보안서버란 사이트 이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아이디, 비밀번호, 결제 등의 개인 정보를 입력시 개인 PC와 웹사이트 간의 통신을 암호화하여 개인 정보의 유출을 방지해 주는 보안 서비스입니다.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안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사이트에 대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보안서버의 구축은 의무인가요?
A
보안서버는 현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의무적으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1.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제28조(개인 정보의 보호조치)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 등은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취급함에 있어서 개인 정보가 분실•도난•누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정보통신 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04.1.29> 

- 제55조 (자료 제출 등) ④정보통신부 장관은 이 법에 위반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 대하여 
필요한 시정 조치를 명할 수 있다. <개정 2005.12.30> 

- 제67조 (과태료)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개정 2005.12.30> 

- 8의 2. 제28조의 규정을 위반하여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하지 아니한 자

2.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 제3조의 2(개인 정보의 보호조치) 
①법 제28조의 규정에 의한 개인 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관리적 조치는 다음 각호와 같다. 

1. 개인 정보의 안전한 취급을 위한 내부관리 계획의 수립 및 시행 
2. 개인 정보에 대한 불법적인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침입차단시스템 등 접근통제장치의 설치•운영 
3. 접속기록의 위조•변조 방지를 위한 조치 
4.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전송할 수 있는 암호화 기술 등을 이용한 보안조치 
5. 백신 소프트웨어의 설치•운영 등 컴퓨터바이러스 방지 조치 
6. 그 밖에 개인 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한 보호조치 

②정보통신부 장관은 제1항 각호의 규정에 의한 보호조치의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여 고시한다. 
[본 조 신설 2004.7.30] 

3. 개인 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 제5조(개인 정보의 암호화) 
②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주민등록 번호, 패스워드 및 이용자가 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개인 정보를 제3조 4항에 의해 보호되는 정보통신망 외부로 송신하거나, PC에 저장할 때는 이를 암호화한다
Q 보안서버는 언제까지 구축해야 하는 건가요?
A
보안서버의 구축에 대한 관련 법규는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그동안 미진하였던 보안 부분을 강화 및 계도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보안서버의 구축에 대한 관련 법규는2005년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2006년도 말까지는 구축을 완료해야 하며, 2007년도 1월부터는 계도가 시작되어 이 구축 사이트에 
대해서는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 저희 사이트도 보안서버를 구축해야 하나요?
A
영리 목적으로 개인 정보 수집하는 사이트는 의무적으로 구축하여야 하며 친목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사이트는 법적 규제는 없으나 보안서버 구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보안서버를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사이트는 영리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수집하는 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뿐만 아니라 상담, 주문, 견적, 게시판 등을 통한 개인 정보 수집하는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영리목적이 아닌 친목도모를 위한 커뮤니티를 통한 개인 정보 수집의 경우는 법적으로 규제는 없으나 회원의 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서버 구축하셔 회원의 개인 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Q 데이터복구, DB복구 는 어떻게 하나요?
A
유지 보수 또는 호스팅 고객님들께 DB 백업/복구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백업 또는 복구를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하십시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고해주십시오.

-DATA와 DB의 복원/백업 서비스는 금일 새벽 05시에 백업된 자료를 포함하여 1일 전 ~ 7일간 중 
원하시는 날짜로 복원/백업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웹호스팅의 백업은 매일 05시이며, 복원/백업이 되는 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 
2010년 05월 10일 14:00에 1일 전으로 복원/백업 시 - 복원/백업 대상 : 2010년 05월 10일 05:00 백업 분 
2010년 05월 12일 09:00에 3일 전으로 복원/백업 시 - 복원/백업 대상 : 2010년 05월 10일 05:00 백업 분 

- 백업의 의무는 호스팅 고객님에게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시스템 장애 시 복구를 위한 임시 백업 데이터를 토대로 제공해 드리는 서비스이므로 원하시는 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고객님 PC에 주기적인 백업을 권장합니다. 
- 매일 04시 ~ 08시에는 복원/백업 서비스가 제한되므로 급한 복원/백업 요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구글의 크롤링 주기는 사이트마다 다르나요?
A
구글 사이트의 크롤링 주기는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사이트의 신뢰도에 따라서 하루에 1만 회 이상 들어오기도 합니다. 

방문해서 웹문서의 내용(텍스트)을 수집해간 다음에 구글 서버에 저장을 해놓습니다.
그리고 검색 사용자들이 검색할 때 꺼내서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은 이미 삭제되고 없다고 하더라도
구글 서버에 저장된 내용은 업데이트 전까지 얼마간 남게 됩니다.
그리고 구글봇이 우리 웹사이트에 크롤링을 하러 방문한다고 하더라도
동일한 문서를 다시 방문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Q 키워드광고의 광고품질지수란?
A
검색광고 품질 점수라고 하면 아마 검색광고를 접한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은 약간 생소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단적으로 보면 검색광고 사업자(포털사이트)가 광고 품질 지수 따위를 개발해서 자기 살을 깎아먹을 수도 있는 멍청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키워드 품질 지수 이야기를 하려면 일단 2007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이때부터가 본격적으로 검색광고시장이 포화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또한 이 시기는 오버추어가 네이버, 다음, 엠파스, 네이트, 야후 등 모든 포털사이트 최상단 스폰서링크를 점령하면서 독점체제를 구축해 나간 시기이기도 하죠. 

지금이야 CPC(클릭당과 금) 방식의광고가 많이 보편화되었지만, 예전에는 CPM(노출 당 광고)가 대세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CPC 방식의 광고를 처음 도입한 회사가 오버추어입니다. 과거 오버추어는 제휴된 모든 사이트들에 게재된 스폰서링크 광고를 한꺼번에 컨트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 플랫폼이 진화하여 현재에까지 이른 것이죠. 또한 이 시스템을 수정 보완하여 벤치마킹 한 것이 네이버 클릭초이스와 다음 프리미엄 링크입니다. 

CPC 광고는 클릭당 과금되는 형식의 입찰 형태의 광고입니다. 하여 광고를 하려는 키워드를 경쟁업체와 입찰경쟁하여 순위 다툼을 해야 합니다. 과거 오버추어 프로그램은 바로 이렇게 원하는 위치에 광고가 즉시 노출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실시간으로 광고 게재가 되는 극도로 하드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같은 가격으로 입찰에 참여했고, 클릭 인덱스(당시품질 지수 지표)도 같은데 왜 누구는 광고노출이 되고 누구는 광고노출이 안 되느냐?라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광고가 노출될 경우 순위는 누굴 올리고 누굴 내리느냐? 도 관건이었죠. 오버추어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각 키워드 클릭 인덱스가 같고 입찰가가 같더라도 오버추어 내부적으로도 나름의 순위 지표를 우선하는 애드 퀄리티 지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애드 퀄리티 지수? 장난하나? 클릭 인덱스 면 클릭인덱스지 애드 퀄리티 지수는 또 뭐야? 요(要)는 간단했습니다. 실시간으로 클릭이 더 잘 들어가고 있는즉, 실시간 클릭률이 높은 업체가 우선 노출이 된다는 것이었죠.전 정말 이때 오버추어 쫓아가서 담당자 멱살 몇 번이나 잡을 뻔했습니다. 이거 뭐 광고주나 광고대행사 입장에서 보면 농락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거든요. 

이런 여러 문제들에 봉착한 오버추어는 과거 시스템들을 보완하여 지금의 시스템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또한 이런 시스템을 수정 보완하여 자체 광고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죠. 아직까지도 오버추어나 네이버는 나름의 광고 순위 지표를 설정하는 자체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 부분은 광고주나 검색광고에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검색광고 사업자인 오버추어나 네이버, 다음이 품질 지수를 도입한 배경은 몇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위를 보면 몇 가지 해답이 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이유는 바로 신규 광고주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과거 오버추어와 비교해보면 예전 오버추어는 처음 신규 광고주가 광고를 시작할 때 기존 광고주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입찰에 참여해야만 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들은 클릭 인덱스(광고 평가 지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클릭 인덱스가 상대적으로 경쟁업체보다 낮으면 광고입찰단가를 더 많이 적어내야 하기 때문에, 신규 광고주들이 처음 광고노출순위에 진입할 때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고자 광고 품질 지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보스 대표님이 작성하신 칼럼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광고 품질 지수라는 개념은 "키워드 - 광고 문구- 랜딩 페이지"의 유기적 연결이 잘 되었느냐라는 부분을 가지고 품질 점수에 대해 토론하더군요. 물론 이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잘 되어 있다면 광고주에겐 당연히 "구매전환 상승"이라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품질 지수라는 개념은 "랜딩 페이지"까지의 결괏값이 아니라 "키워드 - 광고 문구 - 클릭률(CTR)"입니다. 보통 "키워드 - 광고 문구 - 관련성(Relevance)"이 광고 품질 지수를 결정짓는 요인인데, 이 관련성(Relevance)이 결국 클릭률(CTR)을 뜻합니다. 만약 랜딩 페이지를 광고 품질 지수를 측정하는 요소에 추가하려면 랜딩 페이지가 아니라 랜딩 페이지 URL이 되겠죠. 광고 플랫폼이 웹페이지까지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없으니 말입니다. 광고 플랫폼은 랜딩 페이지 URL이 광고와 잘 연결되는가의 여부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광고 품질 지수는 기본적으로 "키워드 - 광고 문구 -클릭률(CTR)"에 의해 형성됩니다. 그렇다면 광고 품질 지수는상대적 결과에 의해 형성될까요? 절대적 결과에 대해 형성될까요? 이 또한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결과는 어느 정도로 집약됩니다. 광고가 노출된 노출량(CTI)에 대한 상대적인 클릭률(CTR)이 품질 지수에 반영된다고 보면 됩니다. 하여 같이 노출된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클릭률이 높으면 품질 지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키워드와 광고 문구(T&D)를 검색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와 매칭 되도록 설정한다면 클릭률이 높아질 것이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원하는 정보까지 연결되도록 랜딩 페이지를 설정한다면 "구매전환"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겠죠. 그러나 위에 말했듯 랜딩 페이지의 여부가 품질 지수를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랜딩 페이지의 유기적 연결은 2차적인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광고 품질 지수를 평가하는 여부는 단순하게 광고를 연결한 페이지가 잘 열리는지의 여부입니다. 

그렇다면 광고 품질 지수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광고비가 세이브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광고 품질 지수가 좋지 않아 광고비를 더 지불하는 업체도 있겠죠. 모든 사업자가 전부 광고 품질 점수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모든 사업자가 광고 품질 점수가비슷하다면 상대적으로 클릭률이 높은 업체가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검색광고 사업자가 광고품질점수를 도입하면서 신규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것 이외에 또다른 노림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이버에서 유독 심혈을 기울이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는 검색결과품질에 대한 기대효과입니다. 위에 언급했듯 사업자가 "구매전환"효과까지를 누리려면 랜딩페이지 연결은 기본이고, 그에 맞는 컨텐츠를 늘리게 되어 있습니다. 검색광고사업자가 굳이 강압적으로 키워드 검색결과와 매치되는 컨텐츠를 만들지 말라해도 사업자들이 알아서 만들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간접적으로 강요받게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검색광고사업자와 일반 광고사업자 그리고 검색광고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이 됩니다. 

정확히는 광고 품질 점수와 "구매전환"하고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광고 품질 점수를 "키워드 - 광고 문구 - 랜딩 페이지"까지의 유기적인 경로로 이해한다면 직접적인 연관이 충분히 있죠. 그리고 키워드 광고를 하면서 최소한의 노력이자 기본적인 사항이 바로 "키워드 - 광고 문구 - 랜딩 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품질 점수가 도입된 배경은 부정클릭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입니다. 물론 오버추어나 네이버에서 부정클릭에 대하여 나름 시스템적으로 별도의 환불이 되기도 하지만, 아까 말했듯 광고 품질 지수는 노출에 대한 상대적인 클릭률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에 같은 양이 노출이 되면 클릭률이 높은 쪽이 광고 품질 지수가높아지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클릭당 단가가 낮아지게 됩니다.

만약 혹여라도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업체들이 부정으로 상대 광고사업자를 부정클릭으로 공격한다면, 공격받는 광고사업자는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데, 부정클릭이라고는 하나 이것도 엄연한 클릭으로 취급되기 때문에상대적으로 클릭량(CTR)은 높게 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광고 품질 점수는높아지고, 상대적으로 클릭단가(CPC)는 낮아지기 때문에 부정클릭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역할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광고 품질 점수가 좋으면 광고비가 세이브 된다는 개념과 비슷한 맥락인데,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검색광고 사업자는 광고사업자가 광고비를 세이브하도록 내버려 둘까요? 이도 간단합니다. 검색광고 사업자는 새로운 광고를 계속 만들어 내면 됩니다. 지금 네이버가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광고비가 세이브 된다고 하여 월마다 책정된 광고비용을 줄이는 사업자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형태의 광고 플랫폼에 투자하여 더 나은 기대효과를 노리게 마련이죠. 물론 이 또한 광고사업자와 광고대행사 검색광고사업장모두 비슷한 생각일 것입니다.
Q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 –키워드 배…
A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단어)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검색순위에서 단어의 배치, 반복 횟수, 거리, 밀도에 따라 순위는 큰 폭으로 변동된다.

키워드
웹페이지의 의도적으로 자주 많이 반복시킨다.

반복 횟수
검색엔진은 특정 키워드가 많이 반복될수록 해당 웹 페이지의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단일 단어 간의 거리
똑같이 10번이 반복되더라도 웹 페이지 전반에 구석구석 10번 나오는 것보다 특정 구역에서 뭉쳐서 10번 반복되는 것이 더욱 검색에 유리하다.

복수 단어 간의 거리
2개 이상의 복수 키워드 검색 결과에각각의 단일 단어들도 영향을 미친다.
즉, 2개 이상 연속된 복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가 핵심 단어일 경우 두 단어 간의 사이가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밀도
웹 페이지에서 사용된 전체 단어 중에서 3~5%가량을 핵심 단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100개 단어 중 3~5회 반복되어 있는 것.)
Q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HTML subject
A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subject 메타 태그에는 페이지의 제목을 넣는다.

페이지에 subject 메타 태그를 사용하면 Google 및 다른 검색 엔진에서 제목으로 사용된다.
title 태그의 내용을 subject 메타 태그에 넣기도 한다.
subject 태그는 head 태그 내에 위치한다.

■ Subject 메타 태그에 권장사항
페이지의 콘텐츠를 정확하게 설명
페이지 내용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제목을 선택한다.

페이지마다 고유한 subject 태그 만들기

페이지마다 고유한 subject 태그가 있는 것이 효과적이다.(사이트의 서로 다른 페이지를 구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함)

간략하면서 설명적인 제목 사용
제목은 간결하고 설명적이어야 한다.

RESPONSIBILITY FOR CLIENT

고객님에 대한 책임

십이지는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귀하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십이지 고객센터 전화번호

Tel. 1599-6369

평일 : AM 09:30 ~ PM 18:30

십이지 온라인상담

온라인 상담

온라인 문의는 365일 열려있습니다.

GO >